다즐링 세컨드 플러시 홍차

다르질링 첫물차(First Flush)의 신선하고 가벼운 맛을 즐겨보세요. 이른 봄에 수확하여 부드러운 꽃향기와 맑고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차분한 순간이나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다원의 샴페인이라 불리는 최상급 다르질링 홍차 첫물차(봄 수확)는 밝고 꽃향기 가득한 아로마와 생기 넘치고 산뜻한 맛으로 뛰어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른 봄에 수확되는 첫물차는 다르질링 언덕의 독특한 테루아(terroir)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세련된 복합미와 섬세하고 상쾌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다르질링의 명성 높은 유산을 진정성 있게 경험하고자 하는 차 전문가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